[용어] 차트의 저항선과 지지선에 대해서

Posted by 대혀니_
2020. 6. 12. 22:10 주식/주식 공부

주식 차트에서의 저항선과 지지선이라는 말이 흔하게 나온다.

이는 심리와 연관이 되어있는데 주식뿐만이 아닌 선물이나 비트코인 차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필수적으로 알고 시작해야 하는 수준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차트공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차트를 하거나 그림그려서 매매하는 것은 다 허튼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명한 개인 트레이더들도 이에 많이 동의할 것이다. 10년 넘게 주식투자만 한 사람들도 차트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전문 초단타(스켈퍼) 매매자들은 호가창만 보고 거래 (매도 매수세만 확인하면서)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차트에서 확실히 99% 신용할 수 있는 정보가 있는데 저항선과 지지선이다.

위에 사진이 내가 앞으로 말하고자 하는바를 정확히 짚어주기 때문에 가져왔다.

만약 시초가가 9050원 현재가가 9700원인 주식이 있다고 하고 오늘 상승장이었고 1만 원을 향해 간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이 만약에 9050원에 샀던 사람이라면 1만원에 딱 맞춰서 부분 매도하려는 생각이 들것이다.

사람들은 부분적으로 매수하고 매도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주식은 이익을 실현해야만 내 돈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정수가 딱딱 떨어지는 숫자를 좋아한다 (4000원 ,9000원, 1만 원 등) 특히 아예 딱딱 떨어지는 500원 5000원 만원 단위에서는 그런 현상이 더 심해진다 심지어 위의 그림에서는 호가가 4자리에서 5자리로 바뀌는 현상인데 실제라면 엄청난 매물대가 생성되면서 저항선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게 바로 저항선이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자면 삼성전자가 글작성시점으로 52300원이다.

삼성전자가 5만원 아래로 내려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적정 가격이라는 게 머리에 박혀있다

5만 원 이하로 내려가면 사려는 사람들은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5만 원에 지지선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2020년의 코로나발 괜히 삼성전자 동학운동 개미들이 성공한 게 아니라고 볼 수 있겠다.

오히려 저항선을 뚫고 급락하고 그리고 회사가 아직도 우수하고 외부요인(질병, 경제위기)등으로 급락한 경우에는 투자가치가 있다. 물론 내부 사정으로 하락한 경우에는 복구하기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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